1862년에 설립 된 오레건 주립 대학교 (Oregon State University)은 오레건 최초의 대학교입니다. 50만평 이상의 부지에 총 24,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학생 일인당 교수 비율은 1:7 입니다. 2012 U.S. News 139위, ARWU 랭킹 102위의 상위권 주립대로써 총 12개의 단과 대학에서 200여 개의 학부 전공과 100여 개의 석사 전공을 제공합니다. 미국 1위의 환경학, 산림학, 생태공학, 야생 생물학, 농학을 가지고 있으며, 동/식물학, 원자력 공학, 방사능학, 스포츠 과학 등의 전공들도 전미 10위 안에 드는 우수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체에서 25위 규모이며 서부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Engineering 단과 대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주와 가장 친환경적인 주로 선정된 오레건 주는 미국에서도 손꼽힐 정도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자랑하며 세금이 없어 물가가 저렴합니다. 오레건 주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컬럼비아 스포츠, 바나나 리퍼블릭 등의 Head Office 와 Factory Outlet이 위치해 있어 다양한 스포츠 웨어를 Tax-free 된 가격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대도시인 포틀랜드까지 90분, 시애틀도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OSU Pathway 는 오레건 주립대학교에서 직접 진행하며, 학생증 발급, 정규수업 수강 및 학점 취득, 대학시설 및 기숙사 이용 등 기존 학생과 차이가 없는 OSU 공식 프로그램 입니다.

임종룡 - 기획재정부 차관, 대통령실 경제비서관
김상우 - 금감원 부원장보, 솔로몬금융 회장
남충희 - SK텔레콤 사장, SK건설 고문, 마젤란인베스트먼트 회장, ㈜센텀시티 사장
이종석 - LG카드 사장, GIIR 대표이사
김석규 - ㈜GS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장호성 - 단국대학교 총장
김달웅 - 경북대학교 총장
여준구 - 한국 항공대학교 총장
강인식 -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김민자 -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교수
김상구 -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박중현 - 서울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
전태원 -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교수
정성태 -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
양창국 - 한전원자력 사장
김영린 - 한국금융감독원 국장
김석규 - GS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김소구 - 한국 지진연구소 소장
김명수 - 조달청 시설사업국 국장
김상균 - 산림청 산림인력개발원 원장
김종천 -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관장

* 자매대학교 역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 바랍니다.

[전공보기]

* 검정고시로 입학이 가능 합니다.
* 자체 온라인 영어 시험 혹은 영어 연수를 통해 토플 점수를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 학점은행제 학사 학위로 입학할 수 있습니다.
* Pathway 과정 동안에 전공에 따라 0~12학점까지 취득하고 석사 과정으로 입학합니다.
* 전공별로 요구하는 TOEFL or IELTS & GRE or GMAT 성적을 석사 진학 전까지 제출하여야 합니다.
* GRE or GMAT 가 필요한 학생들은 Pathway 과정 동안 시험 준비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 이 외의 전공들은 일반 전형(Direct Entry)으로 지원 가능합니다.

- MBA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 Chemical Engineering
- Civil Engineering
- Computer Science
- Construction and Engineering Management
-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 Environmental Engineering
- Industrial Engineering
- Mechanical Engineering
- Mechanical Engineering with Material Science Emphasis